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대 대통령 선거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못살겠다갈아보자.png]] * 이 선거에서 민주당이 내세운 [[정권교체]] 구호인 '[[진보주의|못살겠다 갈아보자]]'가 후대에도 회자된다. 이에 맞서는 자유당의 구호는 '[[보수주의|갈아봤자 더못산다]]'.(...) * 창작물에선 [[야인시대]]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17608&btn=free|112회]],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17609&btn=free|113회]]에 등장했다. 개표가 진행되자 장면 후보가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위기감을 느낀 이기붕은 대구 지역 개표가 늦어지자 소동을 일으켜 개표를 중단 시키고 투표용지를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투표결과를 조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아예 동대문파를 투입시켜 투표함을 불태우고 이를 빌미로 '''부정선거로 몰아 선거결과를 무효화시켜 재선거를 실시'''할 계획을 꾸민다. 워낙 엄청난 발상이라 시키는 대로 따르던 화랑영화사 식구들마저 역사에 개입하는 것 같아 꺼림직하다고 할 지경이었다. 민주당 당원들이 투표함을 지키고 있자 동대문파는 막걸리를 먹여 혼란스런 와중에 휘발유를 이용해[* 원래는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해 터트리려고 했지만, 너무 위험하다고 휘발유로 바꾼것이다.] 투표함에 방화를 하려고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나서 개표 지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개표 재개를 명령, 장면 후보의 부통령 당선을 공언해 방화시도는 미수에 그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